영화 더블타겟(Shooter, Double Target) 다시보기, 다운로드는 밑에 링크에 댓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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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현란한 시각적 효과에 조금은 지쳐있다고 생각하던 때에 복고적인 스타일의 정통 액션 영화가 등장했다.
예전의 "람보" 시리즈나 "코만도" 같은 영화에 열광했던 이들이라면 분명 쌍수들고 환영할만한 고전적인 스타일의 영화 말이다.
 
도심속에서 활약하는 저격수의 액션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도 자신이 절대적으로 충성을 맹세했던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최고의 저격수 이야기라면?
 
최고의 저격수 이야기.
밥 리 스웨거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를 영화로 옮긴 것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원작을 바탕으로한 작품이라 스토리는 탄탄하겠으나, 자칫 소설의 방대한 구조를 이도저도 아닌 채 어설프게 스크린에 옮길 수도 있었던 과오를 "안톤 후쿠아" 감독은 범하지 않은 듯 하다.
 
최대한 간결하고 스피디하게 이야기를 전개시킴으로써 별 무리없이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저격 액션을 맘껏 만끽할 수 있었다.
예전 "톰 베린저" 주연의 정통 저격 액션 "스나이퍼" 의 향수와 함께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고독한 늑대의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람보" 시리즈나 최근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거기에 베테랑과 신참의 콤비라는 조합에서 멜 깁슨, 데니 글로버-아이러니하게도 이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리쎌 웨폰" 시리즈나 에디 머피, 닉 놀테 콤비의 "48 시간" 시리즈같은 영화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다.

시기적절한 웃음을 제공하고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어리숙한 신참 요원의 존재는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재야에 은둔해있떤 무림의 고수가 삼고초려로 마지못해 강호에 등장하게 되나 음모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는 드디어 복수의 칼을 들게 되는 이야기 말이다.
 
왜 "밥 리 스웨거" 가 희생양이 되는가도 무리없이 설득력있게 그려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영화가 표방한 저격 액션의 쾌감을 흥미롭게 느낄 수가 있었기에 영화는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바람을 가르며 적막한 고요의 순간을 일순간에 파괴시켜 버리는 저격수의 총알소리가 원거리 표적에 명중할 때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움 보다는 신기에 감탄하는 것은 나뿐이었을까?

별5개를 주어도 아깝지않은영화를 보았따...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 한시도 눈을 땔수가업었다...

정말최고 마크 윌버그 와~~다시밧다....

탄탄한 스토리~내용면에서도 하나빠지지않는 영화였다.....

주인공의 사격실력 감탄이 절로난다.....영화에 완전 푹 빠져 저격이란 저런거구나....

주인공이 친구의 죽음으로 산에들어가 지내게되지만...나라에서 그를 가만두지않는다..

시작한지 얼마안대서 나오는 반전....왜그래야만 했는지는 잘 이해가안갓지만...

마크에게 작전 부탁을하고....하지만 마크를 죽이려하고....고위급 권력자들의 세상...

정말 사람하나는 너무우습게여기는 썩은관리들..정말 세상이 저런걸까라는생각도들고...

나라를 위해서그런다지만.쫌

하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은 주인공,,,끝까지가보려한다...

군에서 배운 훈련과정을 바탕으로 살아남아 죽은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청하고...

어리버리 끼어들게된 FBI신입 ㅋㅋㅋ

그저 감탄만 나올뿐..넘  멋있게만 느껴졋다....

첫 저격장면과 마지막 저격장면 하이라이트다...

말이 필요업는 영화다....기대를 많이 하지않고바서 더욱 재미가 있었던거같다...

모든이에게 추천하고싶다 더블타겟...꼭보라

절대 후회하지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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