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NDS 파일입니다
<마리오와 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Mario & Luigi : Partners In Time) 또는
<마리오&루이지 RPG 2>는 북미에서 닌텐도 DS용으로 2005년 11월 28일 먼저 발매했으며
일본에서는 2005년 11월 29일 발매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일본명과 외국 부제명과 합쳐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라는 명으로 2010년 7월 8일에 발매되었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자그이 게임보이 어드밴스에서 기종이 바뀌면서 두배로늘어난 화면수와 버튼수를 이용하는작품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선 2005년에 발매했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국가에서 발매된지 5년이나 지난
2010년경이되서야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한국 닌텐도 설립 초창기인 2007년에 정발했어도 거의 2년
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좀그렇다
일본에서의 제목은 마리오&루이지 2x2로 꽤 센스있게 이번 작품의 특징을 표현했지만 북미판,
그리고 그 제목을 따라딴 한글판은 그런게없었고 직설적인 제목을 선택했다, 물론 북미판에서 더 먼저
정발했기에 잘못됬다고할수는없다, 한국판은 특이하게도 일본판에서만 붙이는 마리오&루이지 RPG
를 붙이고 타 국가판에서 쓰이는 부제인 '시간의 파트너' 를 붙였다
역시 높은 평가를 받긴했지만 현재 5편까지 나와있는 작품중에서는 가장 떨어진다는 평가도있다
아무래도 베이비 형제의추가가 괜히 더 복잡하게만들었다는 의견도있다
BGM의 경우 스토리와 맞게 전체적으로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곡이많았따, 전투 BGM도
이런 경향이있었으며 특히 최종 보스인 게돈코공주의 언니인(쿠파 + 게돈코공주는 히든 보스수준)
2차전의 BGM '또 한 사람의 레퀴엠' 은 웅장하면서도 애상적인 느낌으로 상당히 평가가 좋았으며
마리오 & 루이지 RPG 시리즈 최고의 BGM으로 치는 사람도많았다, 이전작인 1이나 이후 작품들
중에서도 이런 분위기의 최종보스 BGM은 나온적이없었다, 스탭롤 BGM도 의외로 왈츠풍 단조곡으로
이번 작의 어두운 분위기와 맞물려 호평을받았따
참고로, 닌텐도 DS Lite 출시 이전에 발매된 미국판과 일본판은 게임기 아래 화면의 터치가 지원
되지않는다, 고장난게 아니니 격정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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